지난 이틀동안 소고기 수입 반대시위 도중 연행이 되어서 서대문경찰서에 갇혀 있는 동안..(관련 후기는 곧 쓸 생각입니다) 기다리던 텍스트큐브닷컴 비공개 베타테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45시간의 긴 유치장 생활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서 메일을 확인하니 텍스트 큐브 초대 메일이 도착해 있더군요^^;;
부랴부랴 가입해서.. 블로그를 개설했습니다.
지난 사용성테스트에 참석해서 약간은 체험해본적이 있었지만..막상 내 블로그를 만든다고 생각하고 하나하나 살펴보니.. 기분이 새롭더군요.
어제 지난주에 이어 또다시 마포에서 강남까지 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ㅡ.ㅡ;;; 그 이유는 TNC에서 새롭게 준비중인 가입형블로그 서비스 텍...
그냥 테스트를 할때는 몰랐는데.. 막상.. 블로그를 옮기자
생각하고 이것저것 만지기 시작해보니 사소한 불편함들이 발견된 건 사실이었습니다. (불편함이라기 보다는
낯섬이라고 해야 되나..)
제일 불편한건.. 아직 스킨내부를 뜯어고칠 수가 없어서.. 잡다한 플러그인들을 넣지 못한다는 것과.. 사이드바 구성이 무척 단조롭다는 점이었습니다.
그 이외에는 아직은 큰 불편을 느낄수는 없었습니다. (블로그 툴 내부에 관련해서는요)
정작 제일 불편했던 점은... 메타블로그 정보 수정이었죠..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믹시, 다음블로거뉴스 등등... 독립도메인을 쓰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그 정보 하나하나 뜯어고치고.. 더구나 다음 블로거뉴스는 아직도 정보수정을 할수가 없게 되어 있기 때문에!!! 결국..탈퇴하고..재 가입하는 ㅠㅠ 그런 일까지 감수해야 헸습니다.
그래도..새집을 마련한다는 기분에.. 룰루랄라 이것저것 살펴보고 있습니다.
밑에 프로필도 넣을 수 있고. 새롭게 생긴 관심블로그 기능도 살펴보고.. 그 외에 글 첨부의 편리함이나.. 기타 세심하게 신경쓴 측면들에 만족을 느끼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물론 아직 비공개 베타테스트중이기 땜시.. 버그도 꽤 많아 보이고.. 불안정해 보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사용성 테스트때 태터앤미디어의 꼬날님과.. 옮겨타기로 약속을 했기 땜시.. 어짜피 옮겨탈거 그냥 미리 마루타가 된다고 생각하고 옮겨타 버린 거지요 뭐^^;;
하여튼.. 새집으로 옮겼으니.. 더 열심히 블로깅 해보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