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는 정당별로 학생조직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학생회(정확히는 학생조합이 맞을라나)선거도 아예 조직을 내세워서 선거를 하죠.. 자신들의 정치지향을 당당히 내세우고 그 지향에 맞는 대학자치방안을 내세워서 유권자의 심판을 받는게 오히려 정당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비운동권"이라는 이름에 보수적 정치색을 숨기거나 하는 것 보다는 낫지요.
Doof2008/11/28 00:28
또 하나의 문제는 우리가 이른바 운동권이라고 부르는 집단들 스스로는 자신들이 운동권이라는 이름으로 규정되기를 거부하고, 아니라고 하는데 또한 있다고 봅니다
이스트라2008/11/28 03:43
저도 학내에 각 정당의 학생위원회가 있는 것 자체에 대해서는 거부감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활동이 마치 학생회 활동의 전부인양 인식되는건..글쎄요..문제가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
viatoris2008/11/28 13:38
전체학생을 대표하는 학생회와 각 정당을 지지하는 학생들이 모임을 혼동하시면 안될것 같습니다. 말씀하시는 것은 후자일것 같군요.
학생회의 존재가치는 학생의 권익을 지킬때 있는 것이지 특정정당을 지지하고 싶다면 그 정당에 가입해서 할일이지요.
유럽에서는 정당별로 학생조직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학생회(정확히는 학생조합이 맞을라나)선거도 아예 조직을 내세워서 선거를 하죠.. 자신들의 정치지향을 당당히 내세우고 그 지향에 맞는 대학자치방안을 내세워서 유권자의 심판을 받는게 오히려 정당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비운동권"이라는 이름에 보수적 정치색을 숨기거나 하는 것 보다는 낫지요.
또 하나의 문제는 우리가 이른바 운동권이라고 부르는 집단들 스스로는 자신들이 운동권이라는 이름으로 규정되기를 거부하고, 아니라고 하는데 또한 있다고 봅니다
저도 학내에 각 정당의 학생위원회가 있는 것 자체에 대해서는 거부감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활동이 마치 학생회 활동의 전부인양 인식되는건..글쎄요..문제가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
전체학생을 대표하는 학생회와 각 정당을 지지하는 학생들이 모임을 혼동하시면 안될것 같습니다. 말씀하시는 것은 후자일것 같군요.
학생회의 존재가치는 학생의 권익을 지킬때 있는 것이지 특정정당을 지지하고 싶다면 그 정당에 가입해서 할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