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무엇을 한다는 것.

일상&잡담 | 2008/11/28 04:05 | 이스트라

자신이 꿈꾸는 무엇인가를 위해 자신의 시간과 열정을 바친다는 것.

그것은 즐거운 일이다.

 

하지만 요즈음 사회 문제를 바라보는 내 모습은 예전처럼 즐겁지 않은 것 같다.

 

예전에는 남들이 하지 않으려 하는 일을 앞장서 궂은일이라도 즐겁게 했었다.

하지만 점점 뒤로 물러서 피해를 보지 않으려는 모습이 내 자신에게서 발견된다.

 

벗어나고 싶다.

다시금 예전의 사회를 바꾸고자 하는 열정을 내 마음에 가득 채우고 싶다.

 

할 수 있는 것 부터 해야지.

내 조그마한 공간에 글을 쓰는 것 부터...

 

 ps.예전에 꼭지점댄스가 유행일때 아는 분들과 여기저기 공원을 다니면서

사람들에게 꼭지점 댄스를 알려주고 함께 즐겼던 적이 있다.

 

지금 생각하면..참 미친짓인데..그때는 참 재밌게 했던 것 같다.

그 용기를 다시금 내 마음속에 체워야 할텐데...

 

영상속 맨 앞 하얀옷을 입고 안경쓴 사람이 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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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퍼블 2008/11/28 13:54 답글수정삭제

    우왓.
    인증영상.
    모든 사람들이 참 즐거워 보입니다.
    이렇게만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2. 쥐™ 2008/12/01 15:18 답글수정삭제

    우왕 ㅇㅂㅇ 지금보다 머리가 짧구나..ㅎㅎ
    대단해 대단해>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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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현재 쓰고 있는 블로그 툴은 텍스트큐브닷컴이라는 툴입니다.

 

우리나라 설치형 블로그툴의 대표주자인 텍스트큐브를 가입형서비스형으로 만든 툴입니다.

장점은. 편리한 관리자 화면과.. 강력한 sns기능.

그리고 사진(플릭커)나 영상(유튜브)를 관리자화면에서 손쉽게 찾아 글에 옮길수도 있고

그 외에 자잔한 장점이 무지 많습니다.

 

단점은 아직 비공개베타테스트중이라.. 초대장이 적어서..사용자가 적고

두번째로 아직 개발중인 서비스라 안되는 것이 꽤 있습니다(스킨소스 자유변경등)

 

하지만..조금 시일이 지나면..현재의 포털블로그들을 뒤흔들 매력적인

서비스가 될 것이라는 것이 저의 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태터엔컴퍼니가 구글로 인수되어 구글산하의 서비스가 된 것도..길게 보면 장점이겠죠?)

 

처음 시작할때부터 초청되어서 시작했었고.. 지금까지 꾸준히 운영해오고 있는지라

저도 모르게 쌓인 초대장이 꽤 됩니다.

 

1-2번 방출했던 것 같은데 아직도 11장이나 남았네요.

 

혹시나 텍스트큐브닷컴을 쓰실 분 댓글로 메일주소 남겨주시면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단 꼭 쓰실분이 받아가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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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28 20:32 답글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2. 2008/11/28 10:42 답글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3. 2008/11/28 16:51 답글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4. 2008/11/29 01:18 답글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5. 2008/11/29 04:53 답글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6. 꼬날 2008/11/29 16:19 답글수정삭제

    저요~ 그럼 렌스님한테 돌 맞겠죠? ㅎㅎ :-)
    이번주 초 만남 즐거웠슴돠.. 종종 뵈용..

  7. 2008/11/29 20:15 답글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8. 2008/11/29 20:54 답글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9. 2008/11/29 23:29 답글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10. 2008/11/30 00:27 답글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11. 2008/11/30 14:39 답글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12. 2008/11/30 23:56 답글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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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음 블로거뉴스에 흥미로운 글이 하나 실렸다.

그것은 시사인의 고재열기자가 운영하고 있는 독설닷컴에 실린 글로 중앙대 총학생회 선거에 대한

두가지의 다른 시각의 글이었다.

 

관련글

 

두가지 글을 읽으면서 느낀 생각은 간단했다.

학내 총학생회 선거의 실체를 사람들은 아직 모르고 있구나...

 

첫번째 글에서 나온 뉴라이트 세력의 대학가 진출.

이것은 이미 몇년전부터 대학운동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살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동감하는 내용이다.

 

전경련이나 한나라당, 뉴라이트에서 운영하는 대학생 육성 프로그램은 이미 몇년전부터

시행되어져 오고 있었고, 이 시스템에서 배출된 대학생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강고한 결속력과

외부의 든든한 지원을 바탕으로 대학의 총학생회를 급속도로 장악해온 지 오래이다.

 

깊숙히 이야기해볼까?

뉴라이트 세력의 대학진출의 선봉에는 운동권에서 뉴라이트로 변신한 강철서신의 저자

김영환을 위시로 한 전북대를 원류로 한 뉴라이트 운동세력이 있다.

 

그들은 전북 지역에서는 이미 하나의 확고한 아성으로 자리잡고 있고

전북지역 운동권 학생회를 괴멸시킨 그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도권으로 진출, 각 서울 주요대 학생회를 장악하는데 성공했다.

 

그들 소위 비운동권 학생회는 타성과 자만에 빠져있던 기존 운동권 학생회의

약점과 빈틈을 철저하게 분석했고, 학생들에게 기존 운동권들이 주지 못했던

대안을 제시하면서 그 빈틈을 파고드는데 성공했다.

 

그것은 학내 복지와 학생 중심주의였다.

 

과거 80년대와 90년대 학생회=운동권이었던 것은 주지의 사실이었다.

그만큼 학생회는 소위 좌파운동권 세력들의 확고한 아성이었떤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7-80년대 학생회가 가장 중심에 놓고 생각했던 학우 중심의 운동을

90년대 중반을 거치면서 기존 운동권 학생회는 잃어갔다.

 

그리고 그러한 운동권 학생회에 대한 반감을 절묘하게 이용해서

일어선 것이 바로 소위 비운동권 학생회(뉴라이트 학생회다)

 

앞서도 이야기했지만 그들은 철저하게 준비되고 기획되어져서 들어온 세력이다.

확실한 자금과 물리적인 뒷받침, 그리고 학교내 선거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기존 운동권의 미비한 점을 치고 들어온 조직이었고, 그것은 성공했다.

 

비운동권 학생회를 어떻게 뉴라이트 학생회라고 그렇게 단정지어서 이야기하느냐고?

 

지난 2007년 대선에서 학생회들이 움직인 결과를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소위 비운동권 학생회의 조직들은 지난 대선에서 철저하게 한나라당의 전위대로서 활동했다.

실제로 나같은 경우 정동영 후보의 캠프에서 오랫동안 실무일을 했었고 그런 관계로

각 대학들이 어떻게 움직이고 어떻게 학생회들이 각각의 정치세력과 손잡고 있었는지에 대해

사실적인 정보를 가지고 있었다.

 

비운동권 학생회들의 경우 대부분 한나라당의 편에서 운동을 했고, 운동권 학생회들의 경우

민노당 학생위를 기초로 해서 민노당 후보를 위해 운동을 했다.

 

이것은 부인할 수 없는 Fact이다.

 

이러한 사실을 바탕으로 확신할 수 있는 것이다. 비운동권과 뉴라이트의 관계성을

 

그리고 한가지 더 확신할 수 있었던 것이 있다. 왜 정치권이 대학 학생회에 침투하는 지를

 

그들에겐 인재풀이 필요하다. 정치는 사람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사회이고 그러한 정치조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들과 사상과 이해관계가 일치하는 사람을 얼마나 많이 그리고 효과적으로

확보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과거 민주화 세력의 경우 운동권 학생회 출신의 인재들을 정당 및 국회에 흡수할 수 있었고 그것은

유용한 인재풀로서 성과를 올렸다.

 

한나라당 및 보수 세력도 그러한 인재풀 확보의 필요성에 대해 인지한 것이고 인재풀 확보를 위해

대학 내 보수 학생세력의 육성에 심혈을 기울여 왔던 것이다.

 

그리고 세력 모두 자신들이 참여하는 선거가 있을 때 그렇게 육성된 20대 인재들을 전방에서

유용하게 활용해오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대학선거는 대학구성원들의 대표자를 뽑는 선거이다.

특정 정당의 인재풀을 양성하기 위해 대학생들의 등록금 중 일부를 학생위 운영자금으로 쓰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지금 각 대학의 학생회들은 예비 정치인 양성을 위한 인재풀로서 활용되고 있을 뿐이다.

 

그 인재풀을 쓰는 것이 보수세력이냐, 아니면 진보세력이냐 그 차이만 있을 뿐...

 

학생회가 외부세력과 연대를 맺고 사회적 이슈에 대해 목소리를 내는 것에

반대를 하거나 반감을 가지는 것은 절대 아니다.

 

하지만 학교가 중심이 되고 학내가 중심이 되어야 하는데

외부세력과의 연대가 중심이 되는 이 기형적 구조는 한국의 대학사회를 병들게 할 뿐이다.

 

70년대에서 90년대 초 학생회들이 전국민적 지지를 받을 수 있었던 것. 그리고 특히나 학내에서 강한 권위와 지지를 받을 있었던 것은 다른 이유때문이 아니다.

 

철저하게 학우의 눈과 학우의 입장에서 학우가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대변했기 때문이다.

제사보다 젯밥에 눈이 어두운 지금의 학생회들. 그들은 언제쯤 이런 간단한 진리를 이해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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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풀뿌리 2008/11/27 23:25 답글수정삭제

    유럽에서는 정당별로 학생조직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학생회(정확히는 학생조합이 맞을라나)선거도 아예 조직을 내세워서 선거를 하죠.. 자신들의 정치지향을 당당히 내세우고 그 지향에 맞는 대학자치방안을 내세워서 유권자의 심판을 받는게 오히려 정당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비운동권"이라는 이름에 보수적 정치색을 숨기거나 하는 것 보다는 낫지요.

    • Doof 2008/11/28 00:28 수정삭제

      또 하나의 문제는 우리가 이른바 운동권이라고 부르는 집단들 스스로는 자신들이 운동권이라는 이름으로 규정되기를 거부하고, 아니라고 하는데 또한 있다고 봅니다

    • 이스트라 2008/11/28 03:43 수정삭제

      저도 학내에 각 정당의 학생위원회가 있는 것 자체에 대해서는 거부감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활동이 마치 학생회 활동의 전부인양 인식되는건..글쎄요..문제가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

    • viatoris 2008/11/28 13:38 수정삭제

      전체학생을 대표하는 학생회와 각 정당을 지지하는 학생들이 모임을 혼동하시면 안될것 같습니다. 말씀하시는 것은 후자일것 같군요.
      학생회의 존재가치는 학생의 권익을 지킬때 있는 것이지 특정정당을 지지하고 싶다면 그 정당에 가입해서 할일이지요.

  2. 창궐하는 신세대 수구꼴통

    Tracked from Ubuntu Linux | 자본주의 최고권력은 불매운동 2008/11/28 00:58

    수구꼴통(이하 '수꼴'이라 표기)이라 함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사회를 희생시키는 개짓거리 조차 서슴치 않는 인간형을 지칭할 것이다. 그런데,, 전사적 정신병이 지속돼온 대한민국은 저열한 국민의식이 곪아터지다 못해 급기야, 신개념 수꼴들이 등장했으니,, 이들의 특징은 일반적인 수꼴들관 달리 자신의 이익을 해(害)하는 경우에도 잘못된 사회시스템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저능한 증상을 보인다. 무엇을 하든 남의 눈치를 봐야 하는 이들은 지나친 인정욕구로..

  3. 철없는 대학생, 대학 등록금 동결 반겨

    Tracked from 뒷골목인터넷세상 2008/11/28 09:51

    철없고 경제관념없는 무식한 대학생들 1천만원 대학등록금 시대에 등록금 동결 소식이 그렇게 기쁘더냐? 돈벌이에만 급급한 사립대학 당국들과 교육부의 짝짜꿍도 한심하다. 외국유명대처럼 노벨상교수 모셔놓고 대학시설과 커리큘럼 동급으로 만들어 같은 수준의 등록금 받으면 할말없다. 왜 대학수준은 땅바닥인데 등록금만 세걔일류라, 무뇌아적 심보는 어디서? 10년전 200만원대의 대학등록금이 1천만원대의 대학등록금이 됬네. 됬네됬네, 이사람아, 경제위기 동참한다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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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어떠한 사람이나 집단이 위기에 처해있을 경우 내부 인원들의 불만을 무마하기 위해 쓰는 방법 중의 하나가 내부인들의 시선을 외부로 돌릴 다른 사건을 만들어서 현재 내부 인원들이 자신들이 처해있는 상황에 대해 관심을 가지지 않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면 예전 전두환 정부의 경우 총칼로 집권한 자신들의 정권 정당성에 대한 국민들의 불만을 무마하기 위해서 3S정책을 편 예가 있고, 수천년간의 인류 역사속에서 여러 국가들이 그러한 방법을 취했었습니다. 제2차세계대전을 일으킨 독일과 일본, 이탈리아의 경우도 내부의 경제적 공황을 해결하기 위해 외부에 대한 침략을 방법으로 택한 적도 있구요.

 

지금 이명박 정부도 역시나 과거 여러 집단이 취했던 국면전환방법을 그대로 취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국가 내부가 경제위기로 국민들이 큰 고통에 처해 있고, 그로 인해 정부에 대한 지지도가 채 30프로도 넘지 못하고 있자, 외부로 국민들의 시선을 돌리기 위해 여러가지 사건사고를 발생시키고 있죠.

 

한 예가 북한과의 관계악화이고,

또 하나의 예가 정치적 상대편에 대한 감찰 및 비리 조사입니다.

 

북한과의 관계악화는 물론 북한측에도 일정정도의 책임이 있지만, 근본원인은 이명박 정부에게 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지난 10년간 햇볕 정책을 통해 남북관계는 10여년 전에 비해 괄목할만한 발전을 이루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가 출범한 이후 정부의 잇단 강경발언과 정부 단체들의 북한 자극이 결국 남북관계를 얼음장으로 만들었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이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정부는 그 책임을 고스란히 북한쪽에 일임한 채, 국민들의 적대감을 북한에게 쏟아붇게 하기 위해 계속해서 친정부매체와 정부 매체를 이용해 여론을 만들어내고자 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민주당과 참여정부에 대한 무차별 감찰 및 비리조사입니다.

 

김민석 최고위원에 대한 무리한 검찰조사나 최근 불거지고 있는 세종증권 비리에 대한 수사의 경우도 자신들에 대한 불만을 무마시키기 위해 이전 정부에 대한 공격을 강화시키는 것이라고 볼 수 있겠죠.

 

물론 김민석 최고위원이 돈을 받은 사실이나, 세종증권 인수 비리에 대해 옹호하고자 하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제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그것을 지금 이시기에 적극적으로 터트리고 밀고나가는 이유의 핵심은 이명박 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불만을 회피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보여진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한다고 해서 과연 국민들의 불만이 근본적으로 해소될 수 있을까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의 국민들의 불만은 정부의 잘못된 경제정책에 대한 불만입니다.

더구나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고 해결책을 제시하기는 커녕 오히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경제 위기를 이용하고 있다는 것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부자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상속세를 감면하고, 종부세를 무력화시키는 그들의 행태를 보면서 과연 어떠한 국민들이 그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을까요?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은 외면한 채 그저 정적죽이기와 외부 위기 조성을 통해 국면 전환만을 하려 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어떤 국민이 믿음을 볼 수 있을까요?

 

언제까지 시선 돌리는 눈가리고 아웅 짓거리로 국민들을 속이려 하는 지, 이명박 정부의 행태에 그저 한숨만 나올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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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퍼블 2008/11/26 17:51 답글수정삭제

    눈가리고 아웅...
    지금 상황에 정말 최적화 된 표현입니다.
    휴우~~~~

    이스트라님 블로그 와서 한숨만 깊게 내쉬고 가는군요..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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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가 벌이고 있는 종부세 폐지 반대 팀블로그에 관련해 한겨레에서 기사가 나왔습니다.

 

 

 

기사링크: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21372.html

 

사실 그동안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몇번 언론매체와 인터뷰를 하거나 기사에 언급된 적이 있습니다.

얼마전 말지 10월호에도 제 블로그 글이 하나 실리기도 했고..전에 데일리서프에 칼럼을 쓴적도 있구요.

 

그런데..블로그에는 그전까지는 별다르게 그런 것들에 대해서 글을 쓰지는 않았습니다.

 

왜냐구요? 귀찮았거든요.

별로 자랑할 일이라고 생각도 안들었고..

 

그런데 이번 건 굳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종부세 팀블로그에 대해 조금이나마 사람들이 더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기 때문입니다.

 

이제 오늘 오후군요. 헌법 재판소는 종부세에 대한 위헌판결을 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판결의 결과에 따라 우리 불쌍한 종부세는 그 운명을 결정짓게 되겠죠.

 

합헌이 나던, 위헌이 나던 종부세 팀블로그는 당분간은 계속 이끌어나가 볼 생각입니다.

물론..쉽진 않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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