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하는 일이 블로그를 만드는 것을 도와주는 일이고...

관심이 블로그로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창출해내고 만드는 것이기에

그러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하게 되고 사람도 여럿 만나게 된다.

 

그리고 업무때문에 그런것이기도 하지만서도...

한 명의 블로거로서 조금은 더 블로그를 잘 운영해보기 위해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블로그들도 자주 들어가보게 된다.

 

그런데... 그러한 블로그들을 보게 되면..거의 천편일률적으로 같은 류의 내용들을 보게 된다.

 

블로그를 잘 꾸미는 법.

블로그가 검색에 잘 걸리게 하는 법.

인기 블로그가 되는 여러가지 방법들...

 

대부분 이제 막 블로그를 시작하는 분들에게 도움되는 내용들이고

실제로 그러한 내용들로 많은 분들이 도움을 얻고 새롭게 블로그의 세계로

빠져들게 된다.

 

그런데 말이다..

너무 많다.

 

많아도 너무 많은게 문제다.

 

rss구독자수가 많고 인기가 많은게 블로그 운영에 대한 팁블로그다 보니

이제 팁블로그가 너무 많고 그 내용들이 너무 넘쳐서

팁들이 블로고스피어를 가득 채울 지경이다.

 

여기서도 블로그 잘 운영하는 법.

저기서도 블로그 잘 운영하는 법.

 

실제로 블로그를 채워야 될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글들보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팁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블로그들이

더 인기를 얻고 많아지는 상황.

 

먼가 주객이 전도된듯한 인상을 지울 수가 없다.

 

그리고 실제로 쓸만한 팁들은 정말 노력을 많이하는

몇몇 블로그에서 생성될 뿐....

 

대부분의 다른 팁 블로그들은 내용들을 재확산하는 위치일 뿐이다.

 

그러한 블로그들이 많아지는게 나쁜것은 아니련만..

왠지 모르게 도를 넘어섰다고 느끼는 것.

 

그것은 그냥 나의 질투일 뿐인 것일까?

 

내가 생각하는 가장 큰 팁은..글 잘쓰는 것인데

글 잘쓰고, 그 글이 사람에게 감동을 줄 수 있다면

그 이상의 팁은 없을진대..

 

팁들을 보면서 찾아다니는 시간에

내 글의 단어 하나를 고쳐쓰기 위해 노력한다면

그게 블로그를 활성화하기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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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In Issue 이스트라

행동하지 않는 것은 하지 않겠다는 것과 같다. 세상에 대해 조금은 다른 시선을 가지고 따뜻하게 바라보려는 청년입니다^^ 블로그마케팅과 시사,정치 이슈에 관해 전문가 될려고 열심히 노력중 ㅡㅡ;;

  1. ipuris 2008/10/21 03:31 답글수정삭제

    전적으로 공감이 가네요. 추천 한방 누르고 갑니다.

  2. 나인테일 2008/10/21 03:37 답글수정삭제

    이글루스 사람들이 그런 꼼수는 안 부려서 좋더군요.

  3. 미리내 2008/10/21 06:43 답글수정삭제

    마지막 부분 왕공감입니다. 사회 전체가 깊이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컨닝하는 데만 일등이죠! 정치와 언론이 이토록 천박한 것과도 관련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본에 충실하자는 얘기는 인기가 없거든요~

  4. 웹초보 2008/10/21 08:19 답글수정삭제

    헉.. 지금 블로그 팁 관련한 포스팅 준비하다가 이 글을 읽었네요.. 뜨끔합니다.. -_-;

  5. 아크몬드 2008/10/21 08:28 답글수정삭제

    심히 공감합니다... 저도 추천 한방.

  6. 작은인장 2008/10/21 08:41 답글수정삭제

    저도 추천 한 방
    저도 가끔 팁 관련된 내용을 다루기는 하지만, 정말 Unique하고 도움이 될만한 것들만 다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포스팅 하기가 점점 힘들어지네요. ㅎㅎ

  7. 잉드 2008/10/21 09:12 답글수정삭제

    블로깅 팁을 알려주는 사람은 많은데
    그 팁을 활용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듯
    배운 그 팁을 남한테 알려주기만 하는건가...

  8. 블로그배우기 2008/10/21 09:47 답글수정삭제

    블로그도 교육을 받더군요. ㅋㅋ
    여기서 뭘배울까? 블로그의 역사, 블로그의 장점? 영향력?
    블로그 방문자 늘리는 법?
    평상시 글잘쓰고, 알찬 생활을 하면, 쓸거리가 생겨나는 거지.
    내용도 없는 글 돋보이게 만드는 법 이딴거를 왜 가르치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차라리 글쓰기 강좌를 만들지 이게 뭐하는짓들인지.

  9. 주성치 2008/10/21 09:49 답글수정삭제

    블로그 팁만을 다루는 것도 정말 힘든거죠.
    진짜 애정이 없고 블로그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글감은 금방떨어지고 진짜 팁을 제공하는 블로그만 남게 될 것같습니다.
    과도기적인 상황이니 큰 걱정마시고 지켜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10. The+Muser 2008/10/21 10:01 답글수정삭제

    전 블로그에 하루 평균 100명 안팎으로 방문하는데(그것도 고정 방문자는 별로 없습니다) 예전에는 사람들 좀 많이 방문했음 좋겠다라고 생각했으나...
    그냥 어느날인가부터는
    '에이. 나를 위한 블로그지 남을 위한 블로그가 아니잖아.'라는 생각에
    제 자신을 위해서 포스팅합니다. 물론 말투는 존칭을 쓰지만..^-^;

    그럼 블로깅이 한결 더 재밌더라구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이스트라 2008/10/23 02:49 수정삭제

      남을 위한 블로그도 좋은 방법입니다. 문제는 남을 위한 것이 아닌 남을 이용하기 위한 블로그가 많다는 것이 문제지요^^;

  11. techcross 2008/10/21 17:27 답글수정삭제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저도 추천 꾹하고 갑니다.

  12. JNine 2008/10/22 15:16 답글수정삭제

    공감합니다.
    블로그 팁이라는 것은 '소통'에 집중되어야 할텐데...순 꽁수만들기만 있으니...
    전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닥치고 써!!!'

    일단 블로그는 열심히 로그하는게 기본.

  13. 김치군 2008/10/23 21:17 답글수정삭제

    결과적으로 했던 얘기 또 하게 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정말 신선한 팁은 자주 없는 듯 싶어요.

  14. 블로고스피어를 어떻게 확장할 수 있을까?

    Tracked from blog.2all.kr 2008/11/04 18:47

    1.처음 블로그를 알아갈 때는, 거의 조회수-방문자 수 생각만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단순 방문자 수만 놓고 봤을 때는 RSS 독자가 몇 명이냐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주제의 일관성도 그리 중요하지 않다. 다만 얼마나 시사 또는 연예, 스포츠 이슈에 맞춘 글을 쓰느냐만 중요할 뿐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나만의 색깔, 나만의 콘텐츠를 갖고 싶어졌다. 하루 방문객 수보다 RSS 구독자가 몇명인가를 신경쓰게 된다. 제목을 잘 붙이는 것보다, 내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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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가 있다.

 

그는 카네기멜론대학에서 ‘인간과 컴퓨터의 상호관계’와 ‘디자인’을 강의하는 컴퓨터공학 교수였다. 1988년부터 1997년까지 버지니아대학에서 교수로 있었으며 ㅜ자신의 전공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쌓은 학자였다. 또한 그는  어도비Adobe, 구글Google, 일렉트로닉 아츠EA, 월트디즈니 이매지니어링에 동참하고 앨리스Alice 프로젝트의 선구자적인 역할을 했던 뛰어난 기술자이기도 했다.

 

소위 세상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성공한 사람.

 

맞다 그는 소위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성공한 사람이었다.

저명한 대학의 교수직을 가지고 있고 자신의 이상형인 아내와 알토란같은 세아이를 가졌고, 충분한 부와 명예를 가지고 살아왔던 사람이다.

 

랜디포시와 그의 가족

랜디포시와 그의 가족

 

하지만 그는 가장 중요한 한 가지를 잃어버렸다.

 

그건 바로 건강...

 

아무리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일지라도 자신이 건강을 잃게 되었다는 것을 안 그 순간, 그 사람은 한 없는 나락으로 빠져들게 된다. 끊임 없이 더 살 방도를 찾으며 남은 생의 모든 것을 생의 기간을 늘이기 위한 집착에 빠져들고 만다.

 

하지만 그는 그러하지 않았다. 아니 내가 그가 아니기에 절대 아니라고 말하지는 못하지만, 그는 최소한 자신의 삶의 유효기간이 결정되었더라도 그 유효기간에 얽매여 유효기간을 늘이는 데 자신의 남은 생을 쏟아붓지는 않았다.

 

남은 생을 이전에 살아왔던 것처럼 아니 어쩌면 더 알차게 보냈고, 그리고 그는 2008년 7월 떠나갔다.

 

그가 남긴 것은 수백만의 사람들의 가슴속에 남긴 감동과 그의 사랑하는 부인, 그리고 아이들이 평생 간직할 아버지의 사랑이었다.

 

그리고 그가 남긴 명강의와 베스트셀러가 된 이 책은 그저 부산물일 뿐이다.

 

 

그는 이렇게 이야기했다

 

"어떻게 꿈을 달성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당신의 인생을 이끌어 갈 것이냐다. 당신이 인생을 올바른 방식으로 이끌어 간다면 , 다음은 운명이 자연스럽게 해결해 줄 것이고 꿈이 당신을 찾아갈 것이다."

 

그는 생의 유효기간이 결정된 그 순간부터 마지막 하루까지 자신의 인생을 자신만의 것으로 만들어서 이끌어갔다. 그리고 운명은 그에게 생의 마지막까지 가장 아름다운 사람의 모습을 간직하게 만들어주었고, 부인과 세 자녀에게 그의 꿈을 이어주었다.

 

이 책 '마지막 강의'는 그러한 꿈을 이루어가던 한 남자의 생각이 담겨있는 책이다. 그러하기에 글 하나로 이 책에 대한 감상을 정의할 순 없다. 조금씩 조금씩 책의 생각들을 마음속에 담아가는 것은 가능할 지 몰라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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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당신이 준비한 것이 당신이 가진 전부이다. - 마지막 강의

    Tracked from 오선지위의 딱정벌레 2008/09/30 14:14

    마지막 강의 췌장암에 걸린 랜디 포시교수의 마지막 강의를 책을 엮어 낸 것이다. 강의를 엮어 낸 것이기에 좀 지루한 점이 있다. 강의를 보지 못하였지만 강의가 좀 더 접근성이 용이 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내와 3명의 자녀를 두고있다. 아직 어린 3명의 자녀에게 마지막 모습을 남기고 싶다는 취지로 <마지막 강의>를 하게 되었다. 책(혹은 강의)은 그동안 살아온 이야기와 그를 빌어 우리에게 충고를 해준다. 하지만 그 충고들이 너무 좋은 말이기에 선뜻 받..

  2. 메바21 2008/10/02 11:44 답글수정삭제

    애들 모습에 눈을 못감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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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밀레니엄 개발목표((MDGs, Millennium Development Goals)라는 것을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이 용어는 지난 2000년 개최된 밀레니엄 정상회의에서 8번의 논의를 거쳐 채택된 전 세계적 빈곤 타파를 위한 목표를 말합니다.

 

당시 참가한 191개의 국제연합 참여국들은 2015년까지 빈곤의 감소, 보건, 교육의 개선, 환경보호에 관해 지정된 8가지 목표를 실천하는 것에 동의하였습니다.

 

 

밀레니엄 개발목표가 담고 있는 구체적인 8가지 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Goal 1. 극심한 빈곤과 기아 퇴치 (Eradicate Extreme Hunger and Poverty) 

 

※ 하루에 1달러(약 1000원)도 안 되는 생활비로 연명해 가는 사람들의 수를 2015년까지 반으로 줄인다.

(현재 세계 64억 인구 중 1달러 이하로 하루 생활을 하고 있는 극빈자는 약 13억에 달한다.)

※ 굶주림으로 고통을 받는 인구를 반으로 줄인다.

   

Goal2. 전반적 초등교육 달성 (Achieve Universal Primary Education)

 

※ 2015년까지 세계의 모든 남여 어린이들이 초등교육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Goal 3.  남녀평등과 여성의 권한 확대 (Promote Gender Equality and Empower Women)

 

※제1단계 목표로 2005년까지 초등교육과 중등교육에 대한 성차별을 없애고, 제2단계 목표로 2015년까지 고등교육기회에서도 성차별을 없앤다.

 

 

Goal 4.  영·유아 사망률 절감 (Reduce Child Mortality)

 

2015년까지 5세 이하의 유아 사망률 3분의 2를 감소시킨다.

 

 

Goal 5.  모성건강 개선 (Improve Maternal Health)

 

※ 2015년까지 산모사망율의 4분의 3까지 감소시킨다.

 

 

Goal 6.  HIV/AIDS, 말라리아와 기타 질병 퇴치 (Combat HIV/AIDS, Malaria and other diseases)
 

※ AIDS가 이상 전염되지 않도록 하고 퇴치할 수 있도록 한다.

말라리아와 같은 다른 주요 질병의 감염을 예방하고 퇴치할 수 있도록 한다.

 

 

Goal 7.  지속가능한 환경 보장 (Ensure Environmental Sustainability)

 

※ 각 국가의 정책에 지속가능한 개발 원칙을 적용하도록 하고 환경자원의 손실을 방지한다.

※ 전 세계에서 안전한 식수를 확보하지 못하는 인구의 수를 반으로 줄인다.

※ 2020년까지 최소한 1억 명에 달하는 빈민촌(slum) 거주자들의 생활수준을 현저하게 향상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Goal 8.  개발을 위한 전 세계적 파트너쉽 구축 (Develop a Global Partnership for Development)

 

※ 세계의 무역과 금융시스템을 투명하고, 예측가능하며, 배타적이지 않는 원칙에 의해 운영될 수 있도록 구축한다. 또, 국내 또는 국제적으로 행위자들에게 올바른 관리체제(good governance)와 개발원칙을 고수하고 빈곤퇴치에 대해서도 반드시 참여하도록 한다.

 

※ 최빈국에게 가장 필요한 요소들을 조사하고 알린다. 빈곤국의 채무상황을 고려하여 국가간 협조 방안을 강구한다.

 

※ 무거운 부채를 지고 있는 개발도상국가들이 지속가능한 환경에서 부채문제를 장기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포괄적인 국내 및 국제적 조치를 고려해 준다.

 

※ 빈곤국가 또는 개발도상국가들과 협력하여 청소년들에게 생산적이고 알맞는 직업을 창출한다.

 

※ 다국적 제약회사와 협력하여 빈곤국이나 개발도상국들이 필요한 약품을 용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한다.

 

※ 기업 또는 시장영역과 협력하여 새로운 과학기술 혜택을 모든 인류가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한다.

 

 

이상과 같은 8가지 목표는 21세기 인류가 살아남기 위해서 국가적으로 꼭 이뤄야할 목표들을 정리해 논 것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선언된 밀레니엄 개발목표의 구체적인 논의를 위한 모임이 9월 25일(미국시간기준) 미국 뉴욕에서 다시 한번 열렸습니다.

 

 

이 회의의 시작과 관련 반기문 사무총장은 24일(현지시간) UN 총회 비즈니스 포럼에서 “밀레니엄 개발 목표 운동을 위해 민간 부문의 더 많은 지원 약속이 필요하다”며 “우리는 모두 이 운동의 성공에 공통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반 총장은 또 고물가가 1억 명의 사람들을 빈곤으로 빠지게 만들 수도 있다는 유엔의 최근 경고를 언급하며, “세계는 개발 시급성에 직면했고, 이것이 우리가 민간 부문과 공공 부문의 연합을 강화시켜야만 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자선단체가 르완다와 에티오피아에서 하는 일을 언급하며 “농업 종사자들을 위해 시장을 발전시키는 것은 거대한 자금 투자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언급했으며, 로버트 졸릭 세계은행 총재도 “고유가와 물가 상승뿐만 아니라 현재 미국에서 불어닥친 세계 금융 혼란이 이들을 최악의 상황으로 이끌 수 있다”고 언급하며, “공적 기관과 민간 기관을 연결해 빈곤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언급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은 사실 일반 세계 시민들에게는 아직 인지도가 높지 않은 상황입니다. 단적으로 한국에서 밀레니엄 개발 목표라는 것에 대해 인지하고 있는 사람은 매우 적을 것입니다. 위에 언급한 목표들에 대해 대부분이 동의할 내용들이지만 활동 자체에 대한 인지도가 적기 때문에 시민들의 참여는 저조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와 관련해 전 세계적 동영상 포털 사이트인 유튜브에서는 밀레니엄 개발목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각국 리더들이 목표 달성을 위해 더 힘쓰도록"나의 이름으로(In My Name)"이라는 프로젝트를 런칭한다고 발표했다고 합니다.

 

 

오늘부터 11월 1일까지 유튜브 "나의 이름으로" 채널에 이름, 출신국가 그리고 밀레니엄 개발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메세지를 담은 동영상을 올리면 11월 1일 국제연합총회(United Nations General Assembly)에 모인 전세계 리더들에게 직접 보여줄 예정입니다.

 

물론 유튜브를 이용하는 전세계 네티즌들에게도 자신이 만든 영상을 공개할 있게 되겠죠. 그 야말로 세계적으로 자신이 만든 영상이 옳은 공적가치를 위해 쓰일 수 있는 기회인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많은 창의적 네티즌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밀레니엄 개발목표에 대한 이해도 높이고 자신의 실력을 세계적으로 뽐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네요.

 

 

관련 참고
 

"나의 이름으로" 채널 URL은 다음과 같습니다.  www.youtube.com/inmyname 
더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블로그의 소개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kr.youtube.com/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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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지 않는 것은 하지 않겠다는 것과 같다. 세상에 대해 조금은 다른 시선을 가지고 따뜻하게 바라보려는 청년입니다^^ 블로그마케팅과 시사,정치 이슈에 관해 전문가 될려고 열심히 노력중 ㅡㅡ;;

  1. 기쁨 2008/09/27 15:04 답글수정삭제

    허걱 엄청난...요즘은 이정도군요..

  2. 동영상 서비스 Hulu

    Tracked from 3rd Place - Podcasting in Korea! 포드캐스트? 팟캐스트! 2008/11/04 11:50

    1. 합법적 동영상 컨텐츠 - 유튜브등은 저작권에 문제있는 영상도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 2. 광고 시간의 단축 - 기존 방송의 광고 시간에서 2분 정도의 단축된 광고 시간 3. 1년의 광고 매출 9000만 달러 - 유튜브의 미국내 광고 매출 약 1억 달러 Hulu는 UGC 컨텐츠의 경우도 온라인에서 본격적으로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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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2시를 기해 매우 놀라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 소식은 바로 구글코리아가 대한민국 대표 블로그 기업인 태터앤컴퍼니를 인수한다는 소식입니다.

 

 

 

 

제가 텍스트큐브 닷컴을 사용하고 있어서 그런지 메일로도 이번 발표에 대한 내용이 왔는데요.

전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금까지 텍스트큐브를 사랑해 주신 사용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텍스트큐브, 이올린, 태터툴즈 등의 블로그 서비스 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는
태터앤컴퍼니가 9월 12일자로 구글코리아와의 사업 양수.도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현재 텍스트큐브닷컴 사용자분들은 계속해서 기존의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으며,
텍스트큐브닷컴을 통해 작성하신 블로그와 블로그의 게시물은 사용자분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으시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이올린 사이트등 일부 서비스는 향후 구글 서비스로 통합될 수도 있으며
해당 사항이 발생할 경우 자세한 내용은 사용자분들에게 별도로 안내를 해
드리겠습니다.

이번 계약을 통하여 구글코리아는 현지화된 제품 포트폴리오 구성을 다양하게
확장하고 사용자 중심의 콘텐츠 개발을 장려할 수 있게 되었으며, 궁극적으로 국내
사용자들에게 보다 향상된 검색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희는 구글코리아와 함께 한국의 사용자들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하여
한국의 사용자들에게 맞는 양질의 검색 제품을 개발하고, 끊임없는 혁신을 이끌어
내도록 계속적인 노력을 할 것입니다. 또한, 구글코리아 R&D센터는 한국만을 위한
제품 개발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을 위한 제품 연구, 프로젝트 기획, 실행 및 제품
확장도 동시에 해나갈 것입니다.

그동안 텍스트큐브를 이용해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2008년 9월 12일
태터앤컴퍼니 공동대표 노정석, 김창원

 

이번 발표에 대해서 발표 몇시간만에 블로고스피어는 태터앤컴퍼니와 구글의 인수합병소식에 대한 글로 이미 뒤덮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구글의 이번 기업 인수에 대해서 여러가지 해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대략 공통적으로 나오는 이야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이번 인수는 태터앤컴퍼니의 기술력과 인력을 노린 인수로 보인다.

2. 이번 인수는 태터앤컴퍼니 자체에만 해당되고 태터앤미디어나 기타 자회사 및 자 그룹과는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3. 이번 인수가 국내 벤처 기업의 활력소로 자리매김 할 가능성이 높다.

 

저도 대략 위와 같은 점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

 

그 외에 제가 이번 인수에 주목하는 점은 구글이 왜 하필 태터앤컴퍼니라는 블로그 회사를 인수했냐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태터앤컴퍼니의 개발인력은 텍스트큐브 닷컴 개발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바꾸어 말하면 이번 구글의 태터앤컴퍼니 인수는 텍스트큐브 닷컴에서 구현되고자 하는 기능들, 그리고 그것을 개발할 수 있는 노하우에 집중되어 있다고 저는 판단됩니다.

 

그 점과 관련해 주목해야 될 인물 중에 하나가 바로 약 1년전 태터앤컴퍼니에 합류한 ‘데이터마이닝’ 전문가인 이동하 태터앤컴퍼니 연구소장입니다.

 

관련기사: “데이터 창고에서 유용한 지식만 쏙 추리세요”

 

텍스트큐브닷컴이 다른 블로그서비스와 가장 차별화된 점으로 내세우고 있는 것은 바로 데이터마이닝을 통한 개인화 기능의 최적화입니다.

 

실제로 텍스트큐브닷컴을 지금 쓰면서 자동화된 여러가지 개인화 기능에 감탄할 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더구나 오픈 소스형 블로그들의 가장 취약한 점이었던 네트워크 기능도 강화되어 있는 상황이구요.

 

그럼 왜 이 점을 주목해야 하는 것일까요? 저는 구글이 이번 태터앤컴퍼니 인수를 통해서 노리고자 하는 가장 큰 점이 바로 태터앤컴퍼니의 블로그 개인화 및 네트워크에 대한 노하우와  기술이라고 봅니다.

 

앞서 다른 분들이 이야기한 것처럼 구글의 블로그 서비스인 블로거(BLOGGER)는 외국에서도 다른 서비스들에 밀리고 있는 상황이며 국내에서는 다른 포털들이 가지고 있는 블로그 툴에 비해 한참 뒤떨어지는 상황입니다.

 

이에 비해 국내 포털들은 포털 안에 블로그,까페,지식인등 계속해서 콘텐츠 소재를 발생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자체 확보하고 있는 상황이고, 그 서비스들로 인해 발생되는 자료들에 대한 통제권을 점점 강화시키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무리 구글의 검색엔진이 뛰어나더라도 각 포털 내부에서 생성되는 자료들은 각 포털의 검색엔진에 최적화되게 구성이 될 수 밖에 없고, 그로 인해 사용자가 피부로 느끼는 자료의 질과 양에서 다른 국내 포털에 비해 밀릴 수 밖에 없는 환경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이번 태터앤컴퍼니의 인수를 통해

구글은 국내 구글페이지의 서비스 확대 및 이미 시행하고 있는 아이구글이라던지 기타 서비스에 태터앤컴퍼니의 데이터마이닝 기술과 개인화 기술을 접목함으로서 개인화 페이지의 관점에서 특화된 모델로서 다른 포털들을 앞서 나가겠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더구나 아무리 직접적인 인수관계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태터앤미디어가 가지고 있는 파워블로거 네트워크 시스템과 기업들과의 연계성은 구글의 광고정책에도 큰 도움을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제 상상일지도 모르지만 태터앤미디어에 속해있는 파워블로거들을 구글에서 그냥 내버려둘 것 같지는 않거든요..^^;;

 

사실 구글의 기업전략의 핵심은 검색과 광고입니다.

최적화된 플랫폼을 통해 최적화된 광고를 소비자에게 전달함으로서 이익을 얻는 다는 거죠.

 

이러한 측면에서 이번 구글코리아의 결정은 국내 소비자의 입맛을 지배해온

한국형 포털의 최적화에 대한 정면승부라고 볼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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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In Issue 이스트라

행동하지 않는 것은 하지 않겠다는 것과 같다. 세상에 대해 조금은 다른 시선을 가지고 따뜻하게 바라보려는 청년입니다^^ 블로그마케팅과 시사,정치 이슈에 관해 전문가 될려고 열심히 노력중 ㅡㅡ;;

  1. 구글 최초로 국내 벤처 기업 태터앤컴퍼니 인수

    Tracked from 칫솔_초이의 IT 휴게실 2008/09/12 16:17

    드디어 구글 코리아가 공식 발표를 했네요. 오늘 구글 코리아아 태터앤컴퍼니를 인수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외국에서 구글의 인수 합병 뉴스는 자주 들렸지만, 우리나라에서 이뤄진 인수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아래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구글(www.google.co.kr)은 오늘 국내 주요 블로거들이 다수 활용하는 블로그 툴인 텍스트큐브로 유명한 태터앤컴퍼니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는 구글이 한국기업과 맺은 최초의 인수계약이라는 점 이외에도, 한국...

  2. 태터앤컴퍼니와 구글코리아 한솥밥 먹다!

    Tracked from 아크비스타 :: 아크몬드의 비스타블로그 2008/09/12 17:54

    태터앤컴퍼니와 구글코리아가 한 식구가 됩니다. 오늘(9월 12일)자로 텍스트큐브닷컴, 이올린, 태터툴즈의 태터앤컴퍼니(Tatter and Company, TNC)를 구글코리아가 인수했다는 엄청난 소식을 늦게서야 전해 듣게 되었습니다. &#160; 세상에나... 포스팅 하지 않을 수 없는 빅뉴스! JH님이 만든 태터 툴즈를 시작으로 텍스트큐브닷컴, 이올린 등을 서비스하는 태터앤컴퍼니가 국내에서는 최초로 Google에 인수되는 벤처기업의 대열에 올랐습니..

  3. 구글 TNC 인수, 그 경계의 불확실과 우려

    Tracked from 디자인로그[DESIGN LOG] 2008/09/12 19:11

    정오를 기점으로 메일함으로 날라드는 "구글의 TNC 인수" 소식은 개인적으로 'TNC'란 국내 유망 블로그기업에 대한 그동안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입장에서는 상당히 놀라운 뉴스였다. "텍스트큐브, 이올린, 태터툴즈 등의 블로그 서비스